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6개 세 글자:133개 🦋네 글자: 199개 다섯 글자:111개 여섯 글자 이상:137개 모든 글자:627개

  • 레 햄 : (1)배의 둘레가 햄이라는 뜻으로, 살이 찐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구다 : (1)‘기다리다’의 방언
  • 르다 : (1)‘휘두르다’의 방언
  • 대다 : (1)‘투덜대다’의 방언
  • 발목 : (1)긴바지에서 발목 부위에 오는 바지 밑단의 치수.
  • 러세다 : (1)‘둘러서다’의 방언
  • 금비 : (1)비둘깃과의 새. 크기는 보통 비둘기만 한데 이마와 어깨는 흰색, 머리는 잿빛이 도는 푸른색, 등 면의 아래는 금빛이 도는 풀색, 꼬리는 검은 갈색이고 양옆의 꽁지깃에는 검은 띠가 있다. 미얀마, 인도, 인도차이나, 중국 남부, 뉴기니아 등지에 분포한다.
  • 렛간 : (1)벽이나 기둥을 겹으로 두른 건물의 안쪽 둘레에 세운 칸.
  • 멧비 : (1)비둘깃과의 새. 암수가 비슷하며, 몸은 포도색을 띤 회갈색이다. 목의 옆에는 청회색과 흑색의 무늬가 있으며, 꼬리는 흑갈색으로 끝에 회백색의 무늬가 있다. 부리는 어두운 잿빛이고 다리는 암적색이다. 눈의 홍채는 등갈색을 띤다. 정원, 산림, 나무가 있는 곳에서 흔하게 번식하며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만들고 2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 남부, 사할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 빼기 : (1)‘고들빼기’의 방언
  • 러붙다 : (1)기회나 형편을 두루 살피어 이로운 쪽으로 붙어 따르다. (2)둘레나 가장자리를 따라가며 붙다.
  • 지다 : (1)우락부락한 맛이 있거나 큼직큼직하다.
  • 레방석 : (1)둥글게 엮어 만든 방석.
  • 머리 : (1)머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둘러 잰 길이.
  • 차히 : (1)‘열두째’의 옛말.
  • 수비 : (1)비둘기의 수컷.
  • 구다 : (1)‘휘두르다’의 방언
  • 째 고막 : (1)달팽이창을 막고 있는 막.
  • 르다 : (1)‘두들기다’의 방언
  • 날줄 : (1)천체의 적위와 적경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자오의.
  • 러쓰다 : (1)모자, 수건 따위를 머리에 쓰다. (2)가루나 액체 따위를 온몸 또는 신체 일부에 덮어쓰다. (3)남의 허물이나 책임을 넘겨 맡다.
  • 리치 : (1)이반 프라노프 군둘리치, 크로아티아의 시인(1589~1638).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학의 영향을 받았으며, 작품에는 서사시극 <오스만>과 목가극 <두브라프카> 따위가 있다.
  • 째 소리 : (1)물질 내부에서 열전달이 파동처럼 행동하는 현상. 음파에서 압력이 하는 역할을 열이 대신하며, 이 현상이 나타나는 물질은 높은 열전도율을 가진다.
  • 리다 : (1)많은 사람의 운김에 취하여 정신이 어지러워지다.
  • 갈체사 : (1)자리돔을 잡는 데 쓰는 삼태기 모양의 사둘. 제주 지역에서는 ‘체사둘’로도 적는다.
  • 배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러차다 : (1)몸에 둘러 매달려 있게 하다.
  • 개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 (1)크고 여린 뼈나 말린 날밤처럼 깨물기에 단단한 상태. (2)잘 삶아지지 아니한 모양. (3)우둥퉁하고 부드러운 모양. (4)좀 불평스럽게 투덜거리는 모양. (5)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잇따라 크고 심하게 떠는 모양. ⇒규범 표기는 ‘우들우들’이다.
  • 쟁이 : (1)걸핏하면 우둘거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심 : (1)‘가슴둘레’의 방언
  • 르다 : (1)‘기다리다’의 방언
  • 구다 : (1)‘버릊다’의 방언
  • 빼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레판 : (1)회전 무대에서, 회전하지 않는, 원반 바깥의 부분. 회전 무대의 외곽에 설치된 덧마루를 말한다.
  • 레근 : (1)입 주위를 둘러싸는 근육. 입을 다물거나 입안의 음식물을 비우는 것을 돕는다.
  • : (1)사방을 이리저리 살피는 모양. (2)여러 사람이나 물건이 주위에 둥그렇게 둘러 있는 모양.
  • 쳐업다 : (1)번쩍 들어 올려서 업다. ⇒규범 표기는 ‘둘러업다’이다. (2)‘둘러업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1)팔다리나 몸이 잇따라 크게 떨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후들후들’이다.
  • 렝이 : (1)‘벌떡’의 방언
  • 개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암피 : (1)비둘기의 암컷. ⇒규범 표기는 ‘암비둘기’이다.
  • 라치다 : (1)‘둘러치다’의 방언
  • 재료 : (1)공사용 재료를 임시로 쌓아 두는 장소.
  • 암퇘지 : (1)새끼를 낳지 못하는 암퇘지.
  • 복부 : (1)사람의 신체 가운데 복부의 둘레. 피검자가 선 자세로 양팔을 아래로 늘어뜨린 상태에서 측정자가 피검자의 전면에서 보아 복부 측면의 가장 돌출된 부위를 측정한다.
  • 리다 : (1)베이고 둘리다.
  • 째 틈새 : (1)소뇌 벌레의 목젖과 피라미드 사이를 분리하는 틈새.
  • 뻬이 : (1)‘구들’의 방언
  • 러씌다 : (1)‘둘러씌우다’의 방언
  • 가지 : (1)‘뾰두라지’의 방언
  • 룽건지 : (1)‘모두머리’의 방언
  • 러서다 : (1)여럿이 둥글게 늘어서다.
  • 레 근육 : (1)조임근과 같이 구멍 주위를 둘러싸는 근육. 입둘레근, 눈둘레근이 있다.
  • 레바늘 : (1)대바늘뜨기에서, 소매나 목둘레 따위를 돌려 뜨는 데 쓰는 바늘.
  • 러싸다 : (1)둘러서 감싸다. (2)둥글게 에워싸다. (3)어떤 것을 행동이나 관심의 중심으로 삼다.
  • 럿이 : (1)‘우뚝’의 방언
  • 자룩사 : (1)들어 올리기 편하도록 자루를 길게 한 사둘. 제주 지역에서는 ‘룩사둘’로도 적는다.
  • 들비 : (1)야생의 비둘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양비 : (1)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연한 회색이다. 허리는 흰색, 머리ㆍ목ㆍ가슴은 녹색이고, 꽁지 끝은 어두운 회색이며 날개에는 두 줄의 검은색 띠가 있다. 한국, 중국, 몽골,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레각 : (1)원주 위의 한 점에서 그은 두 개의 현이 만드는 각. 크기는 중심각의 1/2이다.
  • 대다 : (1)크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굴비 : (1)‘양비둘기’의 북한어.
  • 기색 : (1)비둘기의 빛깔과 같은 회청색.
  • 리다 : (1)‘기다리다’의 방언
  • 배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르다 : (1)‘외지다’의 방언
  • 러보다 : (1)주위를 이리저리 두루 살펴보다.
  • 햇비 : (1)당해에 나서 자란 비둘기.
  • 레다 : (1)‘내둘리다’의 방언
  • 가지 : (1)‘뾰두라지’의 방언
  • 허리 : (1)허리의 둘레를 잰 길이.
  • 머슴 : (1)‘민들레’의 방언
  • 팔월 : (1)‘건들팔월’의 방언
  • 은비 : (1)염주비둘기의 흰 변종.
  • 리다 : (1)‘휘두르다’의 피동사. (2)‘휘두르다’의 피동사. (3)‘휘두르다’의 피동사. (4)주변 상황이나 감정에 휩쓸리다. (5)충격을 받거나 병이 들어 몸을 가누지 못하다.
  • 르다 : (1)‘내두르다’의 방언 (2)물건을 높이 들어서 힘차게 휘두르며 내팽개치다
  • 째가다 : (1)최고에 버금가다.
  • 러지다 : (1)짐이나 배낭 따위를 어깨에 지다. (2)(비유적으로) 책임을 혼자 도맡아 지다.
  • 가슴 : (1)가슴의 가장 굵은 부분을 둘러 잰 길이.
  • 산비 : (1)비둘깃과의 새. 암수가 비슷하며, 몸은 포도색을 띤 회갈색이다. 목의 옆에는 청회색과 흑색의 무늬가 있으며, 꼬리는 흑갈색으로 끝에 회백색의 무늬가 있다. 부리는 어두운 잿빛이고 다리는 암적색이다. 눈의 홍채는 등갈색을 띤다. 정원, 산림, 나무가 있는 곳에서 흔하게 번식하며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만들고 2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 남부, 사할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 리다 : (1)‘꺼두르다’의 피동사.
  • 거메다 : (1)‘둘러메다’의 방언
  • : (1)거죽이나 바닥에 큰 것이 여기저기 두드러지거나 불거져 나와 있는 모양.
  • 수피 : (1)비둘기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수비둘기’이다.
  • 개지 : (1)‘버들개지’의 방언
  • 벙하다 : (1)‘둥그렇다’의 방언
  • 리다 : (1)갑자기 정신이 아찔하여 어지러워지다. (2)‘내두르다’의 피동사. (3)‘내두르다’의 피동사.
  • 바닥 : (1)‘구들바닥’의 방언 (2)‘방바닥’의 방언
  • 러메다 : (1)들어 올려서 어깨에 메다.
  • 빼기 : (1)‘고들빼기’의 방언
  • 배기 : (1)‘고들빼기’의 방언
  • 기목 : (1)조강의 한 목. 멸종되어 화석으로 발견되는 것도 있다. 비둘깃과가 있다.
  • 러짜기 : (1)신문ㆍ잡지 따위의 조판에서, 기사에 괘선을 두르는 방식.
  • 러매다 : (1)한 바퀴 둘러서 두 끝을 마주 매다.
  • : (1)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여지며 불평스럽게 투덜거리는 모양.
  • 반원 : (1)‘반원주’의 북한어.
  • 려묵다 : (1)‘속이다’의 방언
  • 러머리 : (1)땋아서 위로 둥글게 둘러 얹은 머리. ⇒규범 표기는 ‘얹은머리’이다.
  • 가리 : (1)‘무더기’의 방언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둘로 시작하는 단어 (193개) : 둘, 둘개, 둘거메다, 둘거서다, 둘게, 둘겡이, 둘구다, 둘굼, 둘금, 둘깨, 둘눕다, 둘도 없다, 둘되다, 둘둘, 둘둘거리다, 둘둘대다, 둘라미다, 둘라치다, 둘러겹침법, 둘러꺼지다, 둘러내다, 둘러놓다, 둘러대다, 둘러리, 둘러막다, 둘러막히다, 둘러말하다, 둘러맞추다, 둘러매다, 둘러머리 ...
둘로 시작하는 단어는 19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둘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